어릴 때(중고딩)의 나..
동남아 왜 감? (더운거 싫어함 마사지도 뭔가 남(내가 아닌ㅋㅋ) 손에 내 몸? 아 별로일 거 같은데..)
동남아 빼고 여행 다 가고싶음 안갈듯? 이런 생각 햇음
지금의 나..
다른나라 갔다오니까 동남아가 최고다..
일단 물가 싼 거 최고고 더운 나라 좋은듯 (내가 이번에 추운 나라 여행 가서 이럴 수도 잇음)
더운나라 = 옷부피작음 이거 진짜 생각보다 큰 메리트 같음
그리고 ㅅㅂ마사지 (사바사사람잘걸려야하지만) 최고시다.. 내 몸을 맡기고싶어...
마사지 전에 족욕 한번 하면 그때부터 피로 바이바이되셔..
그리고 이건 나의 개인적인 취향인데 난 돈 쓰면서 쇼핑하는 거 좋아하는 데 그런 거 하기에 동남아가 좋고
흥정하기도 잼써 한국인들이 많이 가서 어느 정도 한국말도 흥정가능한 것도 웃기고 ㅋㅋ
나는 투어 여행 단체 생활 시간표 있는 여행 싫어하는 데 동남아는 자유여행 하기에 어느정도 만만해서 좋음 (정보가 많아서)
글고 한국인 입맛에 맞는 음식이 많음ㅋㅋ 향신료가 없진 않은 데 내가 이번에 간 나라가 향신료나 음식 자체가 넘 별로여서 그른가 ..
진짜 놀기에 최고임(개인적생각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