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못한다는 게 진짜 왜저래? 개예민해;; 이런식으로 이해 못한다는 게 아니라
진짜 말그대로 나는 아닌 줄 알아서 알지 못한다는 의미야
나 덬은 위가 진짜 안좋아서 좀만 스트레스받으면 바로 헛구역질하고 토하고
기침 심하면 토하고
멀미 잘 안하다가 한번하면 거하게해서 토하고
술은 마시면 안취해도 토하고
체하거나 아프면 당연 토하고
여튼 토를 되게 많이함 보밋걸임
그래서 진짜 각종 음식먹고 토해봤는 데
햄버거 초밥 피자 오리 브라우니 아웃백 등등
진짜 내가 없어서 못먹는 것들도 토 많이 해봤고 저 중에서 진짜 심하게 아파서 공공장소(내가 다 치움 ㅠㅠ)에서 하거나 며칠 앓은 적도 있는 것들도 많고
그냥 보통 반찬 급식 학식도 했는 데 토한 기억때문에 싫은 건 없었음
근데 오늘!! 그동안 무의식적으로 피한건지
진짜 오랜만에 미역초무침을 봤는 데
보자마자 전에 먹고 토한 기억이 몰려오면서 보는 것만으로 울렁거리고 너무 싫어서 코막고 지나감
그리고 곰곰이 생각해본 결과
나에게 토한 기억때문에 싫어진 음식의 기준은
>>맛없음<<이란 걸 깨달았음
진짜 말그대로 나는 아닌 줄 알아서 알지 못한다는 의미야
나 덬은 위가 진짜 안좋아서 좀만 스트레스받으면 바로 헛구역질하고 토하고
기침 심하면 토하고
멀미 잘 안하다가 한번하면 거하게해서 토하고
술은 마시면 안취해도 토하고
체하거나 아프면 당연 토하고
여튼 토를 되게 많이함 보밋걸임
그래서 진짜 각종 음식먹고 토해봤는 데
햄버거 초밥 피자 오리 브라우니 아웃백 등등
진짜 내가 없어서 못먹는 것들도 토 많이 해봤고 저 중에서 진짜 심하게 아파서 공공장소(내가 다 치움 ㅠㅠ)에서 하거나 며칠 앓은 적도 있는 것들도 많고
그냥 보통 반찬 급식 학식도 했는 데 토한 기억때문에 싫은 건 없었음
근데 오늘!! 그동안 무의식적으로 피한건지
진짜 오랜만에 미역초무침을 봤는 데
보자마자 전에 먹고 토한 기억이 몰려오면서 보는 것만으로 울렁거리고 너무 싫어서 코막고 지나감
그리고 곰곰이 생각해본 결과
나에게 토한 기억때문에 싫어진 음식의 기준은
>>맛없음<<이란 걸 깨달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