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62세) 원래 2세대 초반 보험이신데 12만 8천원정도 내셔..
근데 상해.통원 보험이 아빠 보험이랑 연결되어있었는데
갑작스럽게 돌아가셔서 아빠 보험을 해지하게되면 엄마 실비에서 질뱡.상해 입원하는 경우에는 지원되고 상해. 통원부분은 지원되지않게된거임 ㅠㅠㅠㅠㅠ
그래서 전체적으로 보장되는 4세대로 전환하고 자가부담금을 높여야하는지 아니면 상해.통원 부분 빼고 그냥 2세대 실비를 가져가야할지 고민이야..
100세만기래
보험사에서는 조사해보니까 노안수술 했을때 빼고는 한번도 보험금 안탔다고
2세대는 2세대 가입자들이 보험금을 많이 타면 내가 보험금 안타도 같이 올라가지만
4세대는 자동차 보험처럼 내가 보험금 타는 만큼 보험금 올라간다고 상해통원까지 보장되는 4세대로 추천하더라구... ㅠㅠ
근데 최근에 1,2세대 재매입하잖아 그러니깐 괜히 2세대 해지하기는 아까운데 통원이 지원 안된다고하니..
상해통원만 지원하는 실비만 따로 가입하는건 안된다고 하고.. 너무 고민아 많아..
사정이 있어서 아빠 보험을 이관하는건 안되서 ㅠㅠ 같이 고민해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