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 나와있는데 한국말 할 곳이 없어서 거의 매일 더쿠 들어오거든? 가끔 푸념이나 일상글 썼는데 난 몰랐는데 뭔 한말을 또 하고 또 하고 또 해놨음... 되게 내가 외롭나보네...허허... 부끄러워짐... 난 이정도로 내가 똑같은 소리 한줄 몰랐네..
그외 더쿠에 쓴 글 돌려보는데 나 진짜 한말 또하고 한말 또했구나 싶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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