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가까운 분이 피곤한 상태에서
일끝나고 늦게 들어와서 뭐먹으려고
가스불키고 조리하다가 겉옷에 불붙어서 결국 돌아가심.
자세한건 못적지만
젊은 분이시고 좋은 직업에 똑똑한 사람이었고
혼자사셨는데 그렇게 됐어.
이게 겉옷은 감각이 둔해지고 생각보다 부피도 크고
재질에따라 확 불이 붙을수도 있나보더라고
겨울되면 생각남. 다들 조심하자 ㅠㅠㅠㅠ
일끝나고 늦게 들어와서 뭐먹으려고
가스불키고 조리하다가 겉옷에 불붙어서 결국 돌아가심.
자세한건 못적지만
젊은 분이시고 좋은 직업에 똑똑한 사람이었고
혼자사셨는데 그렇게 됐어.
이게 겉옷은 감각이 둔해지고 생각보다 부피도 크고
재질에따라 확 불이 붙을수도 있나보더라고
겨울되면 생각남. 다들 조심하자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