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주재원 생활하다 지난달 한국 들어왔어
아직 렌트비 디파짓 받아야 되고 2024년 세금 신고 후처리 목적으로 계좌는 안닫고 남겨두고 옴
나는 미국보다 한국이 더 좋아서 회사가 해준다는 영주권도 마다하고 들어온거라 여행 말고는 미국 다시갈 일 없어
3만 달러 조금 넘게 있는데 환율 좋을 때 한국 내계좌로 송금할지 말지 고민이야
아직 미국 주식이나 뭐나 하나도 안해봐서 달러를 어디쓰면 좋을지 잘모름ㅠㅠ
어딘가 달러가 유리하게 쓰이는 일이 있을까? 계속 한국에 있을거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