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부터 영어 잘하는 사람에 대한 막연한 환상이 있었는데..
구체적인건 아니었어서 공부로 이어지지는 않았어
근데 마침 취업한 회사가 영어를 중요시 하는 회사기도 하고
얼마전에 간 해외여행에서 언어가 안통해서 곤란한 상황도 겪고 하니
영어 공부 욕구가 생겼어..
우리 지역은 영어 회화 학원이 딱 하나있는데 (원어민 쌤 계심)
가격이 초년생인 나에겐 좀 비싸서
전화 영어를 해볼까하는데 혹시 해본 덬들이 있는지 궁금해!
도움이 많이 됐는지? 어느정도 수준에서 시작했는지 등등!
참고로 내 실력은 스피킹은 아예 못하고..
공인된 영어점수가 토익밖에없는데 750정도야
이정도면 돈 좀 들여서라도 초반엔 학원을 다니는게 나을까..?? ㅠㅠ
아! 1차 목표는 일단 영어쓸때 기안죽고 내뱉는거랑 여행 /일상 영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