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대하고
마음을 주고 마음을 편히 놓는게 안됨....
항상 벽이 있고
언제들 떠날 사람으로만 인식이 박혀버려서
너무 불안하고 힘들다ㅜㅜ
그 전엔 친해지면 마음도 편하고 좋고 그랬는데
그 일 이후엔 오히려 안친한 사람이 편한 느낌이랄까
어짜피 안친하니까 상관없다는 생각이라
마음을 주고 마음을 편히 놓는게 안됨....
항상 벽이 있고
언제들 떠날 사람으로만 인식이 박혀버려서
너무 불안하고 힘들다ㅜㅜ
그 전엔 친해지면 마음도 편하고 좋고 그랬는데
그 일 이후엔 오히려 안친한 사람이 편한 느낌이랄까
어짜피 안친하니까 상관없다는 생각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