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딩 다 헤져서 거렁뱅이..처럼 됐거든 🥲
버리려고 했는데, 패딩 만드는데 동물들 많이 학대당한다고 들었던 거 같아서 재활용을 생각하게 됐어
안에 오리거위털을 어디 보내서 재활용하는 거 불가능할까?? 숨이 좀 죽었어도 여전히 따수운 거 같은데.. 어려우려나ㅠㅠ
버리려고 했는데, 패딩 만드는데 동물들 많이 학대당한다고 들었던 거 같아서 재활용을 생각하게 됐어
안에 오리거위털을 어디 보내서 재활용하는 거 불가능할까?? 숨이 좀 죽었어도 여전히 따수운 거 같은데.. 어려우려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