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형이나 단지형같이 펴 바를 수 있는 크리미한게 좋음.
찬공기에 건조하고 갈라져서 짐을 최소한으로 해야되서 핸드크림을 뺐다면 튜브형 짜서 손등이랑 얼굴 건조한 부분에 바르면 견딜만 함.
립밤이라 보습 오래 감.
튜브형이 너무 조그매서 잃어버릴거 같다 싶으면 정제수와 글리세린이 맨 앞에 들어있는 꾸덕한 바디 크림 하나로 퉁쳐서 가져가면 됨. 이거 극소량을 입술에 삭 바르면 좋음. 우표에 침바르는 양 보다 적게 덜어서 입술 가장자리에 발라야됨. 여덬이라면 오버립할 때 그 부분 있쟈나
..,,,,,근데 이런 크림 대부분은 풋크림으로 팔고 있고 맛이 읎음.. ㅠ
풋크림을 왜??입에??하는 사람은 패스하고 풋크림이던 뭐던 입 주변 건조함 오래 잡아놔야돼! 하는 사람은 한번 실험 해봐,,,
바세린은 흡수가 안됨. 바세린에서 나온 립밤이라면 흡수 될거 같음
2. 보조배터리 만짜리 2개나 2만짜리
추위때문에 생각보다 배터리가 더 빨리 닳고 충전이 안됨.
3.본인이 바리바리바리스타라면 바퀴달린 가방에 챙겨가기
집에 오는 길에 지치고 힘든데 짐이 많다면 더 지친다 허접한 바퀴라도 꺼내서 끌고 오면 좋을거 같음. 사람 많을 땐 접고 없을때 펴고
4. 종이백이나 비닐백 이나 지퍼백 두세개
내가 만든 쓰레기 들고 와야지! 응원봉이 aa배터리로 작동되는거면 다 쓴 배터리 구분해서 넣고 들고 오기 좋음
5. 티슈 물티슈
찬 공기에 비염인이 아니어도 콧물이 나온다
6.본인이 안경인이라면 김서림방지제
전광판에 틀어주는거 안보임//,,이동하라는데 안경에 김 때문에 사람들도 발 밑도 안보여서 따라가기 험난함.
7. 시위 가기 전 식사는 기름진 고기가 배 쉽게 안 꺼지고 좋은거 같음.
배 아플정도로 기름진거 말고.,,너무 많이 말고,,,.치즈돈까스 정식 정도?
5시반에 집에서 밥 한공기에 치돈 두장 먹고 출발했는데 새벽 2시까지 배가 안 꺼졌다..
8.카페인 없으면 안되는데 화장실 가게되는게 두렵다면 텀블러에 모카라떼나 라떼에 시럽넣은거에 샷 두개 더 추가한거 가지고 가면 좋을거 같음
압축된 카페인을 시럽으로 쓴 맛 없애고 우유나 아몬드브리즈같은거로 단 맛을 중화시킨다음 하루 종일 마시는거.
한 모금씩 홀짝홀짝 하면서 카페인과 당 수혈 동시에 할 수 있음. 그러나 많이 먹지 않아서 화장실 가는거 차단 가능....,.,..,
아이스 말고 뜨거운 걸 내열온도 100도 이상되는 투명한 페트병에 담으면 알아서 차가워져서 마시기 편해짐.. 마시는 양도 보여서 조절 가넝
///반박과 추가 팁 댓글 대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