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이후 2찍싫다고 했더니
지인이 난 둘 다 싫다 함
순간 할 말이 없어서 끊고
양비론은 좋지 않다 특히 이런 시국에
그 말은 더 옳지 않다고 했더니
자기 의견 존중해달래
그래서 차단함
자주 연락하는 유일한 또래 지인인데
저런 생각인 걸 알면서 이전처럼 못 대하겠더라구
지인이 난 둘 다 싫다 함
순간 할 말이 없어서 끊고
양비론은 좋지 않다 특히 이런 시국에
그 말은 더 옳지 않다고 했더니
자기 의견 존중해달래
그래서 차단함
자주 연락하는 유일한 또래 지인인데
저런 생각인 걸 알면서 이전처럼 못 대하겠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