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고딩이 엄빠 몰래 집회 참여한 후기
2,317 16
2024.12.07 23:48
2,317 16



자취러인데 일단 엄마아빠 몰래 나와서 넘 쫄렸어...ㅋㅋㅜㅜ(아빠는 확신의 1찍 엄마는 아빠 따라 찍는데 엄마가 이런 데 가는 걸 싫어해서...)

엄마가 계속 어디냐고 물어봤는데 동생들이 울집 와서 논다고 방어해줘서 걔네도 지금 자취방이래...

한시부터 나오길 잘한 듯! 근데 교복 입고 나왔더니 넘 추웠어 밥은 안 먹었는데 배는 안 고팠어...

지금은 집 가는 중 당분간은 학교 끝나고도 꼬박꼬박 오려고

나 생일 1월이라 내년엔 고삼이지만 투표권 생기는데 부디 내년에 첫투표 할 수 있길🙏🙏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똘기는 필수, 독기는 디폴트!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 팬 시사회 초대 이벤트 95 01.07 16,87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6,45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38,18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36,65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69,441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9696 그외 밤낮 바꼈는데 무슨짓을해도 안 돌아오는 후기 3 04:03 148
179695 그외 장례비용정산 이게 맞는지 궁금한 중기 6 02:48 202
179694 그외 기록하는건 기록하는 순간에 의의가 있는걸까 회고할 때 의의가 있는걸까 중가 3 00:24 287
179693 그외 부모 빚 자식이 안 갚는 게 가능한지 궁금한 후기 7 01.07 1,068
179692 그외 만성조울증 나을 수 있을지 궁금한 중기 1 01.07 255
179691 그외 약 10년전 일할때 개그맨 개그우먼들 한번 봤던 후기 9 01.07 1,096
179690 그외 고시에 미련 남으면 계속 도전해보는게 좋을지 싶은 초기 7 01.07 571
179689 그외 택배 운송장때문에 혈육이랑 다툰 후기 14 01.07 1,071
179688 그외 좀 진지한데 혼자고민인 중기 3 01.07 433
179687 그외 부모님이 콘서트 응원봉 사달라고 하시는데 뭘 사야할지 모르겠는 초기 5 01.07 1,061
179686 그외 더쿠에 쓴 글 돌려보는데 나 진짜 한말 또하고 한말 또했구나 싶은 후기 4 01.07 707
179685 음식 티젠 콤부차 신제품 요구르트맛 후기 2 01.07 820
179684 그외 운동샵?센터? 고르는 기준이 궁금한 중기 5 01.07 303
179683 그외 뭔가 마실 때 새끼손가락 들고 마시는 후기 11 01.07 775
179682 그외 레진 빌드업(레진수복치료) 해본 덬의 후기가 필요한 중기... 4 01.07 241
179681 그외 예비 형부(?)가 반말쓰면 기분 나쁜거 사회성 부족인가 74 01.07 2,343
179680 그외 매장? 사무실에서 쓸 스태퍼 추천 받고 싶은 중기 4 01.07 430
179679 그외 유치원생한테 인류애를 느낀 후기 5 01.07 1,198
179678 그외 한달짜리 미국연수에 가고싶지 않은 초기... 15 01.07 1,815
179677 그외 우울증 불안장애 정신과 졸업 후기 6 01.07 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