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계속 어디냐고 물어봤는데 동생들이 울집 와서 논다고 방어해줘서 걔네도 지금 자취방이래...
한시부터 나오길 잘한 듯! 근데 교복 입고 나왔더니 넘 추웠어 밥은 안 먹었는데 배는 안 고팠어...
지금은 집 가는 중 당분간은 학교 끝나고도 꼬박꼬박 오려고
나 생일 1월이라 내년엔 고삼이지만 투표권 생기는데 부디 내년에 첫투표 할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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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생일 1월이라 내년엔 고삼이지만 투표권 생기는데 부디 내년에 첫투표 할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