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W korea 운세가 정말 중요할때마다 너무 당황스럽게 맞는 후기
1,794 6
2024.12.06 13:56
1,794 6
내가 진짜진짜 진지해. 정말 정말로 w korea 운세보는사람 미친거 같아. 그냥 흐름이 맞거나 막 어느어느날 귀인을 만날꺼에요’ 이런거 말고, 진짜 정말 인생 가장 중요한날에 관한걸 두번이나 맞춤.


이게 우연이기레는 너무 당황스럽게 맞았어. 한번먼 그러면 우연인데 두번이나? 소름돋는거야.. 


1. 나 비자 발급 미국에서 실패하고 한국나와서 완전 걱정긴장하고 있는데 그달 운세야… 이때 한국에 나와서 혹시 미국 재입국 못하면 어떨까 너무 긴장하고 안나올 가을성이 높았거든.. 근데 그때 딱 이런 운세가 뜸. 참고로 비자는 학생비자였어. 

 VQJZtL


2. 이게 내 이번달 운세인데 나 대학원생이고 어제 phd qualification exam이라는 내가 박사생을 계속 할수있을지 없을지 하는 굉장한 큰 시험을 봤어. 그리고 교수님들에게 “impressive“소리 들으며 통과함

WHvdwN


아니 어떻게 내인생 가장 큰일/간절ㅇ한 일이 있을때 마다 정말 딱딱 키워드가 나오는거냐고. 참고로 연애운은 한번도 맞은적 없어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440 12.23 58,03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302,62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429,6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86,0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63,437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3325 그외 인생 첫 워홀 중인데 난 절대로 해외에서는 못살겠구나 싶은 중기 14 14:03 1,542
153324 그외 혈당측정기 뭐 쓰는지 궁금한 초기? 10 14:01 353
153323 그외 남편한테 너무 정털리는데 내가 호르몬때문에 예민한건가 싶은 초기 36 13:43 1,919
153322 그외 중고나라 신종 사기수법(인지 아닌지)에 당한 후기 5 13:25 519
153321 그외 사회초년생 오늘 면접 보러갈지말지 고민돼서 조언을 받고싶은 초기 17 10:46 923
153320 그외 층간소음 때문에 너무 힘든 중기 17 08:06 1,161
153319 그외 부모님과 같이 사는 직장인덬들 부모님께 얼마드려? 초기 51 03:09 1,423
153318 그외 15개월 아기 책장 구매를 고민하는 중기 10 00:55 656
153317 그외 아빠랑 얘기하다가 내가 다 잘못한건지 궁금한 중기 48 12.25 2,953
153316 그외 발볼넓고 250인데 편한 운동화 추천받는 후기 46 12.25 1,296
153315 그외 친구랑 싸웠는데 이런경우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는 중기 7 12.25 1,203
153314 그외 울산 버스 개편 후기 11 12.25 779
153313 그외 애엄마들은 왜 핏되고 노출있는 옷 입으면 안되는 분위기인지 궁굼한 후기 66 12.25 3,719
153312 그외 57 12.25 3,012
153311 그외 행정실은 만능 센터가 아니라는 후기.... 39 12.25 2,656
153310 그외 독립 후기 - 엄마한테 미안한점 중심으로 16 12.25 1,634
153309 그외 크리스마스라 5개월 만에 교회 갔다온 후기 5 12.25 847
153308 그외 집콕 크리스마스 중기 5 12.25 1,512
153307 그외 연락 끊은 친구가 꿈에 나온 후기 7 12.25 1,111
153306 그외 재개발 지역 교회문제 중기 12 12.25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