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 언금 공지 해제
326,160 0
2024.12.06 12:33
326,160 0

더쿠 운영관리팀입니다.

 

사실 내부에서는 예전부터 공지가 유명무실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었고 여러 번 진지하게 고민도 했습니다. 
다만, 더쿠가 덬질이 주가되는 사이트인만큼 공지 해제를 악용하여 덬질하는 회원들이나 덬질 대상들이 혐오 표현의 피해자가 될 수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고, 어느 정도로 새로운 기준을 설정해야 할지 등 고민스러운 면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회원 분들이 아시다시피 근래 여러가지 사건들이 누적되고 특히 엄중한 시국인 이 상황에서 저희 운영진들도 공지 수정이 불가결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기민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지금이라도 공지를 수정하는 부분에 대해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스퀘어 정치글 금지 풀렸냐는 문의에 관해서는
국가의 안보 상황, 국민의 생활을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가령 계엄 및 탄핵 이슈)에는 정치글 금지 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니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위의 문제와 관련이 없는 정치인 그 자체에 대한 불필요한 논쟁이나 싸움이 벌어지는 경우에는 글 삭제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록 스크랩 (1)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529 12.23 98,241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326,16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447,41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101,09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600,994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9613 그외 인ㅅ타에 올라오는 아치스본 같은거 효과 있어? 1 19:52 74
179612 그외 혹시 30대 40대때 인생 밑바닥 갔다가 다시 일어난 덬들 있으면 용기 얻고싶은 초기 9 15:59 965
179611 그외 자식 결혼할때 축의금들어오는거 거의 부모님손님꺼잖아 32 15:21 1,327
179610 그외 세신아줌마 몸평에 우울한 후기 17 14:17 1,524
179609 그외 쿠에른 바자 다녀온 후기 1 14:15 423
179608 그외 엄마가 몇일전부터 아픈데 독감증상인지 무슨 검사하는게 나은지 궁금한 초기 12 12:37 567
179607 그외 은행갔는데 행원이 폰하면서 응대한거 첨 본 후기 8 12:30 1,300
179606 그외 결혼했는데 컨디션이 안좋아지는 후기 10 11:29 1,431
179605 그외 고관절 체외충격파 받은 후기 1 11:24 342
179604 그외 당황스러운 맞춤법 모아본 후기 22 11:21 546
179603 그외 ㄷㄱ거지 만난 후기 (긴글) 18 10:51 1,208
179602 그외 외국사는데 다른차에 커피부은 남친이 이해가능한가 묻고싶은 후기 41 09:56 1,801
179601 그외 GTX-A후기 5 07:44 998
179600 그외 플라스틱 물병이나 용기 교체주기가 궁금한 초기 5 07:36 272
179599 영화/드라마 오징어게임2 5화까지 후기 (약스포) 2 01:21 817
179598 그외 크리스마스에 아빠가 쓰러지셔서 중환자실에 계신 중기 29 12.27 2,145
179597 그외 집에 걸어가는 중기 3 12.27 1,114
179596 그외 하체비만이 너무 스트레스라 카복시나 지방분해주사 알아보고있는 후기 17 12.27 1,075
179595 그외 환갑 다 되어가는 부모님 이혼할 것 같은 중기 8 12.27 1,729
179594 그외 '애 아빠가 개입해야 할 사안 같네요.'를 들은 후기 15 12.27 2,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