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 언금 공지 해제
565,111 0
2024.12.06 12:33
565,111 0

더쿠 운영관리팀입니다.

 

사실 내부에서는 예전부터 공지가 유명무실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었고 여러 번 진지하게 고민도 했습니다. 
다만, 더쿠가 덬질이 주가되는 사이트인만큼 공지 해제를 악용하여 덬질하는 회원들이나 덬질 대상들이 혐오 표현의 피해자가 될 수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고, 어느 정도로 새로운 기준을 설정해야 할지 등 고민스러운 면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회원 분들이 아시다시피 근래 여러가지 사건들이 누적되고 특히 엄중한 시국인 이 상황에서 저희 운영진들도 공지 수정이 불가결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기민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지금이라도 공지를 수정하는 부분에 대해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스퀘어 정치글 금지 풀렸냐는 문의에 관해서는
국가의 안보 상황, 국민의 생활을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가령 계엄 및 탄핵 이슈)에는 정치글 금지 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니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위의 문제와 관련이 없는 정치인 그 자체에 대한 불필요한 논쟁이나 싸움이 벌어지는 경우에는 글 삭제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록 스크랩 (1)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65,1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856,87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412,7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996,1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442 그외 4키로 빠졌는데 티도 안나서 의기소침한 후기 26 10:13 1,343
26441 그외 계단오르기 왤케 힘든지 궁금한후기 21 01.18 1,590
26440 그외 조카 데리고 오는 언니.. 조카는 귀여운데 슬슬 짜증나려는 후기 42 01.18 2,883
26439 그외 어렸을 때 예쁘단 소리 많이 들었으면 커서 외모에 많이 연연하게 되는 거 같아? 32 01.18 1,804
26438 그외 병뚜껑 못여는 덬들을 위해 좀 더 쉽게 여는법 공유하는 후기 29 01.18 1,436
26437 그외 부모에게 버림받았던 내가 엄마가 된 후기 (긴글주의) 77 01.18 3,109
26436 그외 퇴사하고 공무원 준비 하는거에대한 의견 들어보고 싶은 후기 23 01.17 1,711
26435 그외 야르...는 어디서 온건지 모르겠는 후기 43 01.17 3,032
26434 그외 부고메세지 상 띄어쓰기, 마침표 등이 그렇게 중요한가.. 화나는 후기 30 01.17 2,965
26433 그외 멘탈 약한 덬들은 어떻게 사는지 궁금한 중기 22 01.17 1,678
26432 그외 더쿠에서 많이 까이는 직업? 길을 가는 덬들 어떤 생각인지 궁금한 후기 41 01.17 2,655
26431 음악/공연 아마도 고기능 자폐(아스퍼거)인 아기 키우는 중기(매우매우 긴 글 주의) 34 01.16 4,110
26430 그외 갑자기 궁금한 임신하면 안먹던것도 땡기나 궁금한 중기 36 01.16 1,449
26429 그외 촬영을 앞두고 급하게 배 넣는데 좋은 급다이어트 방법이 궁금한 초기 25 01.16 2,314
26428 그외 임산부 땡기는거 넘 신기한 요즘인 초기 23 01.16 1,585
26427 그외 10살 차이 나는 남자를 왜 좋아하는건지 이해 안가는 중기 114 01.16 4,904
26426 그외 회사 또라이 때문에 돌겠음.. 36 01.16 3,486
26425 그외 사람들이 자꾸 멀어지는거 같은 중기.. 23 01.15 2,835
26424 그외 가족이 본인입으로 자긴 극우다 얘기하는 후기 21 01.15 1,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