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66,751 0
2024.12.06 12:33
266,751 0

더쿠 운영관리팀입니다.

 

사실 내부에서는 예전부터 공지가 유명무실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었고 여러 번 진지하게 고민도 했습니다. 
다만, 더쿠가 덬질이 주가되는 사이트인만큼 공지 해제를 악용하여 덬질하는 회원들이나 덬질 대상들이 혐오 표현의 피해자가 될 수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고, 어느 정도로 새로운 기준을 설정해야 할지 등 고민스러운 면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회원 분들이 아시다시피 근래 여러가지 사건들이 누적되고 특히 엄중한 시국인 이 상황에서 저희 운영진들도 공지 수정이 불가결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기민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지금이라도 공지를 수정하는 부분에 대해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스퀘어 정치글 금지 풀렸냐는 문의에 관해서는
국가의 안보 상황, 국민의 생활을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가령 계엄 및 탄핵 이슈)에는 정치글 금지 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니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위의 문제와 관련이 없는 정치인 그 자체에 대한 불필요한 논쟁이나 싸움이 벌어지는 경우에는 글 삭제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록 스크랩 (1)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311 00:08 15,587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66,75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82,6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58,0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19,2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3305 그외 다른 적금은 다 해지해도 주택청약은 가지고 있어야 하는 이유가 궁금한 중기 21:11 16
153304 그외 기사 문제 열심히 뺑이치면 합격가능한지 .. 초기 20:57 27
153303 그외 요즘 다 챗gpt로 자기소개서 도움 받지?초기 2 20:47 89
153302 그외 엄마가 계속 팔이 아프대 1 20:46 77
153301 그외 두루마리 휴지 추천받는 중기 1 20:37 37
153300 그외 아빠가 너무 무능한 후기 20:29 114
153299 그외 청약을 깰지 말지 조언을 구하고 싶은 초기 8 19:43 238
153298 그외 몸 진짜 건조한 덬들 몸에 뭐해줌? 초기 10 19:30 264
153297 그외 치과 갔다가 천당과 지옥을 왔다갔다한 후기 18:49 259
153296 그외 동생 한의원에서 피 뽑고 발 이상해졌어 후기 12 18:40 955
153295 그외 어지러움 증상 있으면 병원 어디가야할까 초기 2 18:21 117
153294 그외 가족 초대 했는데 고민중인 초기 18 17:01 948
153293 그외 진해거담제만 4종류 처방 받아서 고민되는 후기 18 16:19 766
153292 그외 남태령에서 밤 샌 후기 17 15:34 875
153291 그외 중고나라 사기당한 후기 (+당하고 또당하고 있는중) 10 15:03 970
153290 그외 질염 약 먹어도 아직도 냉이 나오는데 비슷한 덬들 있나 궁금한 중기 8 14:39 442
153289 그외 사회복지사 2급 딴 , 준비중인 덬들에게 궁금한 중기 4 12:47 348
153288 그외 이제 케이에프씨는 못 가겠는 후기 43 12:45 2,221
153287 그외 통신사 사기당한 후기 4 12:37 690
153286 그외 어제 남태령 첫차 타고 나갔다 온 후기(스압?) 7 12:34 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