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중 한분 돌아가셨고 외동이라 형제도 없어서 대화나눌 가족 없음.
살아계신 분이랑 같이 살고 있음..
여기포함 온라인 어딘가에 구구절절 말하고싶어도 혹시 우리를 아는 사람이 볼까봐 하소연도 못하겠음....
종교있는데 둘 다 상처받아서 이름만 걸어놓고 안나가는 상태...
뭘 어떻게 해야할까....
부모님 중 한분 돌아가셨고 외동이라 형제도 없어서 대화나눌 가족 없음.
살아계신 분이랑 같이 살고 있음..
여기포함 온라인 어딘가에 구구절절 말하고싶어도 혹시 우리를 아는 사람이 볼까봐 하소연도 못하겠음....
종교있는데 둘 다 상처받아서 이름만 걸어놓고 안나가는 상태...
뭘 어떻게 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