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전부터 허리가 너무 아팠음..
원래 자세가 안좋긴 햇어.. 그
이런 자세로 몇년 내내 살앗는데ㄱㅊ길래걍계속살앗지머.....
근데 한순간에 허리가 너무 아팠음
허리굽히는 게 넘 아프고.. 그 잘 때 태아자세라고 하나
새우등처럼 허리 말고 옆으로 누울 때.. 그 자세가 진짜 아파서 눈물흘림
정형외과 가서 물치 1회 후 다시 바로 괜찮아졌는 데
내가 또 자세가 안좋았던건지 어떤진 몰라도 아직 그럼
얼마 전 다른 정형외과(이사와서) 가니까 척추가 일자래
엑스레이보니까 진짜 일자긴 하더라고 .. 에스자가 아니라
물치받으면 한동안은 ㄱㅊ아 근데 또 돌아오고..
양치한다고 허리 좀 굽히면 허리가 뻣뻣한 느낌이 너무 들어 근데 딱 저정도의 통증임.. 요즘은..
예전 처음엔 자기 전 위에 언급한 자세가 아파서 울엇다면
양치할 때 아 허리아파... 허리 당겨 이런 느낌
의사쌤한테 돌아오냐 물으니까 그럼요 ~ 이런 식의 말씀만 하시고 머를 해라 이런 말씀은 또 안해주심...... ㅜ,ㅜ
근데 막 아침에만 유독아프다 이런 건 없어서 강직성은 아닌가 싶긴해.. 검사라도 받아봐야할까..
내가 지금 멀 할 수 잇을까... 물치 꾸준히 받기.... 자세 바르게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