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덬은 오랜동안 1일 1식을 했고... 한식으로 풍성하게+디저트(과자, 견과 등) 이렇케 즐겨옴
운동은 매일하고 (러닝+헬스 혹은 클핏)
키는 168~9에 몸무게는 54~58
그동안 살이 오르내리고, 생리는 불순이었다가 말았다가
근데 여기서 살이 올랐을때 그 우울감이 어마어마해
막 “나 이제 식단 쪼여야 하나“ 싶다가 “아직 생리도 불순인데
뭘 쪼여? 살이 좀 있어야 생리를 하지! 아무도 너몸 신경안써!“ 싶다가 이래
그리고 막 먹었던 다 자신을 탓하고...
다른 사람들은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