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사업하면서 나머지 가족 외국으로 유학보내고 기러기아빠됨. 돈은 잘벌었고 십년 가까이 몇억 보내줌. 경제사정 안좋아지고 +밑의 사유로 엄마한테 정떨어져서 3년간 엄마연락 모조리 씹고 생활비 안보냄. 사업할때 접대상 룸살롱 아가씨들 불러서 놈. 자식들 학대는 한적없음
엄마
자식 셋 (중고딩) 키우머 혼자 외국생활 힘들어 외국남자랑 지속적으로 데이트하고 도움받음. 외박도 꽤많이했는데 본인주장은 여사친집에서 잤다 주장. 딸이 그 남자랑 영통한 기록 본적있음. 자식들이 아주 어릴때부터 폭언 폭력 쌍욕 일삼음. 성인 되어서도 때리고 욕해서 자식들이 집나가산적도 있음. 아빠가 엄마한테 정떨어진 이유중에 이것도 있음. 큰딸이 아빠한테 남사친 일러바쳐서 생활비 안온다고 딸 탓이라고 함.
큰딸
자식 셋중에 엄마랑 사이 가장 안좋고 가장 많이 욕듣고 맞고 살았음. 가정상담도 갔었고 독립이 답이라는 소리 들음. 엄마한테도 같이 가자고 제안했는데 너나 많이 가라는 소리 듣고 포기. 엄마가 남사친 만나고 집에 데려오는거 몇년 참고 하지말라고 하는거 안듣길래 아빠한테 미안해서 말 전해줌. 그 탓에 아빠한테오는 생활비 끊긴 이후로 엄마한테 이혼 조장한 썅년됨.
누가 제일 나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