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는 15개월이고 나는 내년 1월 출산예정인데ㅠ
첫째가 너무 걱정돼서 조리원을 갈지말지 너무 고민돼
분명 시어머니가 오셔서 남편이랑 같이 첫째를 볼텐데..
제대로 못봐줄게 뻔해서 그게 또 걱정돼ㅠㅠ
일단 남편은 일이 급하면 가봐야할수도 있고
시어머니는 애를 볼줄 몰라서(그냥 놀아주는것말고는 아무것도 못함..)
무슨 상황이 생겼을지도 모르는데 진짜 아무도 믿음직하지않아
걍 가지말까? ㅠㅠㅠㅠㅠㅠㅠㅠ
첫째가 너무 걱정돼서 조리원을 갈지말지 너무 고민돼
분명 시어머니가 오셔서 남편이랑 같이 첫째를 볼텐데..
제대로 못봐줄게 뻔해서 그게 또 걱정돼ㅠㅠ
일단 남편은 일이 급하면 가봐야할수도 있고
시어머니는 애를 볼줄 몰라서(그냥 놀아주는것말고는 아무것도 못함..)
무슨 상황이 생겼을지도 모르는데 진짜 아무도 믿음직하지않아
걍 가지말까? 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