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고 박박 우기며 헛소리하고
애를 무기로 우왁우왁 덤비길래
결국 바디캠 구매ㅋㅋㅋㅋㅋ
앞으로 헛소리 한번만 더하면 죽여버릴거
말투가 누가 봐도 커뮤, 맘카페 붙박이, 가장 찬란하던 시절에도 주변에 사람 없는거 눈치챘는데(내가 가방순이했으니) 그 성질머리로 어디까지 가나 두고 볼 생각
혈육이 공부만 잘하는 등신 쪼다라 천생연분인건 가족 모두가 인정했고 더 나이어린 사촌 동생들도 그녀의 실체를 이미 알아서 사촌모임때 혈육 안부르는데 지들만 몰라 이짓을 해야 하는 내가 불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