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걱정해도 해결되는거 없음
걱정한다고 달라지는것도 없고
막상 닥쳐도 별일 아니거나
별일이어도 어찌저찌 해결하려고 하면 되는걸 알면서도 ㅠㅠ
이 갑갑한 성격을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 궁금해
혹시 나랑 비슷한 덬들은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는지 조언 부탁해ㅜ
걱정한다고 달라지는것도 없고
막상 닥쳐도 별일 아니거나
별일이어도 어찌저찌 해결하려고 하면 되는걸 알면서도 ㅠㅠ
이 갑갑한 성격을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 궁금해
혹시 나랑 비슷한 덬들은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는지 조언 부탁해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