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량기 고장 같긴 한데, 전 세입자가 계약 만료 후 이사가는 날에야 수돗세가 이상하게 많이 나왔다 하더라고
그래서 현 세입자한테 얘기하고, 이상 있으면 알려달라 했는데 몇 개월이 지나서야 부동산 통해 말을 전하더라고
물을 다 끄고도 계량기가 돌아가면 고장인 거니 살펴달라 했더니 하루종일 볼 수는 없다고 딱 그러더라고ㅋ 아니 3분만 보면 되는데요ㅎㅎ
그게 2주전인데 답이 없음ㅋ 내가 전화하면 재촉하는 것 같고 뭐 어"떻게 해야 됨??
하자있는 집에 이사온 것 같아 기분이 나쁜가? 그럴수록 빨리 하자를 찾아서 해결해달라고 하면 되지 왜 답이 없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