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한달 내내 정상적인 삶의 패턴이 아니야
상담도 받고 바쁘게 살고 친구도 만나고 즐거운 일도 하는데
집에만 오면 울음이 나고 즐겁지 않아
우울하지 않아
감정적으로 슬프다거나 그런 게 아니라
미래가 하나도 기대되지 않고 더 볼 것도 없는 느낌
이럴 때 바쁘게 살면 해결되었던 적이 많아서
일을 마구 벌려놨는데
에너지가 예전같지 않고
자꾸 일이 꼬이니 자괴감만 드네
미래가 기대되지 않아..
상담도 받고 바쁘게 살고 친구도 만나고 즐거운 일도 하는데
집에만 오면 울음이 나고 즐겁지 않아
우울하지 않아
감정적으로 슬프다거나 그런 게 아니라
미래가 하나도 기대되지 않고 더 볼 것도 없는 느낌
이럴 때 바쁘게 살면 해결되었던 적이 많아서
일을 마구 벌려놨는데
에너지가 예전같지 않고
자꾸 일이 꼬이니 자괴감만 드네
미래가 기대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