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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얼마전에 엄마 묘지에 가서 엉엉울면서 힘들다고 하고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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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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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밤에 꿈에 엄마가 집에 있는거야

꿈이니까 이상한거못느끼고 내가 엄마한테 엄마 나 오늘 엄마한테 다녀왔어! 하는데 엄마가 에휴 하는한숨은 아닌데 흠....하는 한숨을 쉬면서 주방을 가는거야 거기 엄마 밥이 있는데 요리는 다되어있는데 식어있었어 내가 엄마 먹으려고 한거아니야? 왜 안먹고있어?  하니까 엄마가그러게..까먹었네 

이러더라고 근심 가득한 표정으로.

엄마가 나땜에 근심이많은가 싶어서 엄마생일인데 마음이안좋아  나때문에 맘편히 못떠나고 있는거라고 친척어른이 그러시더라고...미신영가 이런걸 맹신하진않는데 마음이 안좋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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