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진지하게 늘 조짤때마다 불운(?(이 함께하는 덬이 조언 구하는 중기
908 3
2024.11.07 22:43
908 3
대학에서부터 채용연계형 인턴/사원 연수 조 짤때마다 늘 누가봐도 운이 나쁘다는 소리 듣는 덬이야...ㅜㅠ 


예시) 

대학: 이중국적인거 같은데 간단한 피피티도 발표도 자료조사도 수업 이해도 못하는 사람과 조가 되서 진짜 모든 일을 내가 함. 피피티 구성까지 짜줬는데 구현하는것도 못한대..


사원연수: 조별과제로 영상 찍는데 걍 반응봇만 모임. 아이디어부터 일감 분배, 역할 배정, 시놉시스, 개사, 조장, 하다못해 조 이름까지 내가 지음. 생각해 오래도 안해옴. 나 없으면 지들끼리 대화도 거의 안함...며칠내내 나만 나름 말붙이는데 끝까지 먼저 말은 안걸고 ㅋㅋㅋㅋㅋㅋㅠ 필요하거나 컨펌받을 일 있을때만 나불렀음..


1. 걍 진짜 운이 연속으로 나쁜거다

2. 내가 예민하다

3. 누운자리보고 발뻗는거고 결국 다해주는 내가 호9다 》근데 이경우는 과제 망해도 걍 동반으로 좆돼봐야 되나??


대체 뭘까..........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위즈덤하우스] 불멸의 화가 《반 고흐, 영혼의 편지》&《반 고흐, 영원한 예술의 시작》 개정판 증정 이벤트✨ 396 12.13 28,74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80,3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232,19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77,1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79,0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3322 그외 층간소음 윗집 사는 사람인데 우리 잘못이 얼마나 큰지 궁금한 중기 6 00:35 345
153321 그외 ㅈㅌㄹㅁ 방석 받았는지 궁금한 중기 12.14 222
153320 그외 26개월 아이와 간 탄핵집회 후기 6 12.14 587
153319 그외 오늘 탄핵 집회 후기 ! 7 12.14 527
153318 그외 시댁과 비교돼서 나의 원 가족이 더 싫어지는 중기(펑) 15 12.14 766
153317 그외 24.12.14 여의도 탄핵 촉구 집회 후기(별 거 없음) 7 12.14 475
153316 그외 4시30분에 국회의사당역앞에서 집오려다 마포대교에 갇혀서 1시간있었던후기 9 12.14 1,499
153315 그외 부모님이 신용불량자이신데 말 못한 중기 17 12.14 1,812
153314 그외 제왕절개 출산 후기 (스압) 14 12.14 721
153313 그외 나도 친구도 애엄마인데 9 12.14 1,806
153312 그외 현재 연봉과 회사가 마음에 안 들 때 해결 방법이 궁금한 중기 4 12.14 595
153311 그외 절친과 슬슬 멀어지는 듯한 중기 14 12.14 1,760
153310 그외 합정에서 집회가는 시골쥐에게 이래라 저래라 해줬으면 하는 초기 10 12.14 1,268
153309 그외 매우 짧은 숏컷이 하고 싶은데 고민중인 중기 22 12.14 1,760
153308 그외 입술 점액낭종 무슨 병원을 가야할까? 6 12.14 610
153307 그외 직장인덬들 회사갈때 화장 어디까지하나 궁금한 후기 53 12.14 1,461
153306 그외 어떤 기준과 생각으로 차량을 구입하는지 궁금한 초기 27 12.14 916
153305 그외 집의 대부분의 집안일을 담당하는 입장에서 쓰는 후기 18 12.14 2,309
153304 그외 집회 말이야 한 번은 꼭 가보는 게 정말 좋은 경험 같음직한 후기 8 12.14 1,944
153303 그외 간호사로 일하면서 거친 기관들 후기 13 12.13 1,6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