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스트레스는 어딜가던 피할수없잖아
근데 내가 이전 직장에서는 은따 당하고 그래서 매일 아침 공황오고, 위액을 토하기 시작하면서 정신과를 다니기 시작했어
다른 직장들에서는 아예 사람 스트레스가 없었고, 잘지냈었어
근데 내가 사람 스트레스에 유난히 취약한데, 이직을 (나한테 불리할정도로) 많이 해본 결과... 진짜 견뎌야할것같거든
혹시 덬들은 맘속에 정해놓은 선 (내가 이러면 퇴사한다) 이나 가지고 있는 멘탈이 있을까?
조언을 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