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엄마한테는 말이 함부로 나가고
화만 내게 될까..
항상 하고 나서 후회하는 내가 너무 싫어
예를들어 한번 말한것을 또 말하게 한다거나
하나하나 다 나한테 물아보는것도 너무 귀찮고
짜증나고 하는데 그냥 뭘 살때마다 항상나한테
시켜달라하고 자동차 서비스?맞나 그거 부르는것도
일하고 있는데 전화해서 해달라해...
그리고 했던말를 계속 하고 내가 말을해도 내말을
듣지않고 본인말만 하고 그래서 내가 화를 내거나
짜증내면 그제서야 멈추고 내말을 들어
하 나 나쁜년인거 알아서 더힘들어
매번 화내면서 해주긴 하거든?
근데 어케하면 짜증안내고 해줄수 있을까
걍 참고 넘어가야하나
무슨 발상의전환 같은거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