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으로 봐도 열정있고 일 잘하는 회사동료가 있는데 그 동료는 스스로 대표가 의지할 정도의 위치까지 갔다고 생각함. 난 그 동료와 일하는 방식이 다르다고 생각하고 서로 밥그릇걱정하던 동료가 어느날부터 내 일까지 하게 되고 대표가 나에게 넌 뭔일을 하냐고 묻는 지경까지 갔음. 여러가지 굉장히 스트레스인데 이를 어찌 대처해야할 바를 몰라 조언요청.
>내용이 너무 길어서 원글펑하고 세줄요약으로.
객관적으로 봐도 열정있고 일 잘하는 회사동료가 있는데 그 동료는 스스로 대표가 의지할 정도의 위치까지 갔다고 생각함. 난 그 동료와 일하는 방식이 다르다고 생각하고 서로 밥그릇걱정하던 동료가 어느날부터 내 일까지 하게 되고 대표가 나에게 넌 뭔일을 하냐고 묻는 지경까지 갔음. 여러가지 굉장히 스트레스인데 이를 어찌 대처해야할 바를 몰라 조언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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