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하는곳에서 내가 원래 월급을 x만큼 받으려고 얘기가 됐는데부문장님이 해외 지사랑 x+300 협상해서 더 받게되었음나한테 “기쁘세요?” …이러시더라.. 뭔가 묘하게 무서웠는데이게 무서운 내가 이상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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