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우선시하며 살아온 부모야
자식들은 반 방치된 채로 살아옴
이제 부 모 둘다 몸이 안좋아 요양병원에 있어
한쪽 병원비는 자식들이 지불 중
한쪽은 실비보험으로 내는 중
지금 부모 뒤치닥거리 하는데
여전히 자식들은 우선순위가 아니네
다 지겨워서 때려치우고 싶어
이런 경우 어떻게 연을 끊을 수 있을까?
천륜이라지만 부모 때문에 내가 내 가정을 못 돌보고 있어
방법 좀 알려줘
의무부양자 어떻게 포기할 수 있어?
자식들은 반 방치된 채로 살아옴
이제 부 모 둘다 몸이 안좋아 요양병원에 있어
한쪽 병원비는 자식들이 지불 중
한쪽은 실비보험으로 내는 중
지금 부모 뒤치닥거리 하는데
여전히 자식들은 우선순위가 아니네
다 지겨워서 때려치우고 싶어
이런 경우 어떻게 연을 끊을 수 있을까?
천륜이라지만 부모 때문에 내가 내 가정을 못 돌보고 있어
방법 좀 알려줘
의무부양자 어떻게 포기할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