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할때 좀 불편하고 질염도 생기는거 같아서 하고싶은데남편한테 말하기 민망하고 (그 부위에 대해 얘기 꺼네는거 자체가)이상한데 신경 쓰는 사람으로 볼까봐.. (미용목적으로 볼까봐)좀 그런데 어떡할까ㅜ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