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친하고 안친하고나 축의금 문제가 아니라
그자리 가면 동창들을 많이 만나게 될것같아서 그게 고민이야
그렇다고 그자리에 안가기엔 친했던 친구고 나에게 힘이되준 친구 결혼식이라 안가고싶진않아
내가 지금 퇴사한지 꽤 되고 아예 직종변경을 생각해두고있어서 학원다니면서 알바하고있어..
뭔가 나만 거기서 뒤쳐져있을것 같고ㅠㅠ
뭔가 부끄러운 일이 일어나진않을까 걱정이야..
또 힘들어지면서 내가 일부러 연락 안받은 애들도 결혼식에 오는것 같더라고 ㅠㅠ
그자리 가면 동창들을 많이 만나게 될것같아서 그게 고민이야
그렇다고 그자리에 안가기엔 친했던 친구고 나에게 힘이되준 친구 결혼식이라 안가고싶진않아
내가 지금 퇴사한지 꽤 되고 아예 직종변경을 생각해두고있어서 학원다니면서 알바하고있어..
뭔가 나만 거기서 뒤쳐져있을것 같고ㅠㅠ
뭔가 부끄러운 일이 일어나진않을까 걱정이야..
또 힘들어지면서 내가 일부러 연락 안받은 애들도 결혼식에 오는것 같더라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