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 쓰는 나라 중에서 물가가 제법 비싼 나라 수도에 사는 원덬
갑자기 원화로 얼마나 되는지 계산해보고 싶었던 후기
다 해서 21400원 나왔어
유기농 로컬 마트 같은 데서 산 건데
채소나 과일을 포장 없이 쌓아놓고 팔아서 비닐 쓰레기 안 나와서 좋음
(원하면 종이봉투에 담을 수 있음)
파프리카는 색 별로 가격이 다른데 오렌지 > 노랑 > 빨강 순
왜 그럴까? 빨강이 제일 맛있던데
한국 채소 비싸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한국에 비해 어때?
유로 쓰는 나라 중에서 물가가 제법 비싼 나라 수도에 사는 원덬
갑자기 원화로 얼마나 되는지 계산해보고 싶었던 후기
다 해서 21400원 나왔어
유기농 로컬 마트 같은 데서 산 건데
채소나 과일을 포장 없이 쌓아놓고 팔아서 비닐 쓰레기 안 나와서 좋음
(원하면 종이봉투에 담을 수 있음)
파프리카는 색 별로 가격이 다른데 오렌지 > 노랑 > 빨강 순
왜 그럴까? 빨강이 제일 맛있던데
한국 채소 비싸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한국에 비해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