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형 기숙사나 관사 살 때
주방, 화장실, 세탁실이 공용공간이고
각자 방에서 생활한다면
방문 닫고 생활해야 한다(주방, 화장실, 세탁실 이용할 때 마주치고 신경쓰임. 간단하게 물 꺼내러 냉장고 갈 때도 불편하다(옷이나 이런 걸 신경써야하고 혹시 자고있으면 시끄러울까봐), 모르는 사람 방 보고 싶지 않다 등의 의견)
vs
그 사람 맘이다. 문 열고 생활해도 소음 일으키는 거나 참견하는 거 아니면 남한테 피해주는 거 없다. (남한테 시끄럽다고 고나리도 안함)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