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취업에 대해서 내가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는지 궁금한 중기
289 3
2024.09.27 15:57
289 3
나이가 빠른이라 23인데 친구들처럼 24살로 살고 있어 아직 졸업은 안하고 휴학 중인데 그 전부터 인턴하려고 원서는 몇 번 넣었는데 면접은 두 번밖에 못봤어 너무 긴장하기도 했고 다른 사람들에 비해 내세울게 없긴 해서 그런지 떨어지고 지금은 집에서 자격증 준비하고 있는 중이야


사실 가고싶은 업계가 갈수록 채용인원을 줄이기도 하고 나이도 이제 어린 거 같지는 않아서 방학 때부터 너무 불안했거든 근데 친구들은 다들 취업은 좀 늦게하고 놀고싶다거나 티를 안내는건지 막 그렇게 조급해하는 거 같지는 않더라고 물론 다들 인턴이나 계약직을 한 번씩 해서 나보다는 나은 처지긴 해


가족들도 내가 돈이 부족한 것도 아니고 집에서 재촉하는 것도 아닌데 벌써부터 걱정하는 거 같다고 하셔 근데 시간이 갈수록 채용은 줄고 지원해도 지원해도 뽑히지도 않는게 너무 불안해서 알바라도 해야하나 생각도 들고 졸업하고 1, 2년정도만 내가 원하는데 원서 넣고 안되면 집옆이라도 가야하나 고민돼 덬들은 내가 너무 조급하다고 생각해?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스킨1004 💛 ] 해외에서 난리난 화제의 K-클렌징템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라이트 클렌징 오일’ 체험 이벤트! 252 00:06 9,35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786,4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452,0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358,729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689,9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9810 음식 러시아 식당 갔다가 충격 받은 후기 2 18:05 181
179809 그외 생활비 제외하고 용돈,모아야하는돈 다 엄마한테 맡기는거 어떨지 궁금한 초기 6 17:40 190
» 그외 취업에 대해서 내가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는지 궁금한 중기 3 15:57 289
179807 그외 출산 200일 산모 선물 기존에 준비한거 추가로 백화점 상품권 어떤지 궁굼한 초기 18 15:42 349
179806 그외 친구가 내이름 따라서 개명함 내가예민한가?? 하는 후기 19 15:00 1,273
179805 그외 컴알못 노트북 추천받고 싶은 초기 3 13:37 158
179804 그외 지금 헤어지는 거 너무 섣부를까!!! 걱정되는 중기 15 13:36 673
179803 그외 연인을 못믿겠어서 조언 구하는 초기 15 13:00 1,130
179802 영화/드라마 룩백 봤는데! (스포 있음, 걍 더쿠토크임) 1 12:54 192
179801 그외 갤럭시 10년 넘게 쓰다 아이폰16으로 갈아탄 후기 4 11:57 548
179800 그외 만나이 쓰면 비꼬는 사람들 때문에 힘든 중기 58 11:26 1,781
179799 그외 새가구냄새 빼는법 ㅠㅠ 간절한중기 14 07:12 706
179798 그외 빠른체중 감량이후 무월경 겪어서 스스로를 놔주려는 초기 2 03:30 1,020
179797 그외 30대 초반 치아교정이 궁금한 초기 19 00:10 774
179796 그외 키가 작고 하비인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데님바지 브랜드 17 09.26 1,489
179795 그외 이 동료 심리 뭘까 104 09.26 2,886
179794 그외 서울쪽에 엄마랑 갈만한 괜찮은 마사지샵 추천받고 싶은 초기 9 09.26 563
179793 그외 손목/관절 무리안가고 잡생각안나고 집중할수있는 취미 구하는 후기... 13 09.26 804
179792 그외 아이폰 잠금해제하여 사진보기 이거 없애는 방법이 궁금한 후기 2 09.26 431
179791 그외 속눈썹 길고 숱많고 안쪽으로 나면 쌍수가 답인지 궁금한 후기 3 09.26 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