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직장인 2년차고 학창시절부터 친했던 동네 친구들 이야기야.
제안해도 별로 하기 싫어해서 슬퍼.
그 친구가 나쁜게 아니라 정말 관심이 없어서 그런 걸 아는데 괜히 상처 받음.
그냥 나랑 놀기 싫은건지 재미없는건지 자괴감도 드네 ㅠㅠ
취미/덕질은 트위터나 인터넷 친구들이랑 하고
현생 친구들이랑은 밥 카페만 가야하는걸까?
(후기카테는 처음이라 혹시 실수한거 있으면 말해줘)
일단 나는 직장인 2년차고 학창시절부터 친했던 동네 친구들 이야기야.
제안해도 별로 하기 싫어해서 슬퍼.
그 친구가 나쁜게 아니라 정말 관심이 없어서 그런 걸 아는데 괜히 상처 받음.
그냥 나랑 놀기 싫은건지 재미없는건지 자괴감도 드네 ㅠㅠ
취미/덕질은 트위터나 인터넷 친구들이랑 하고
현생 친구들이랑은 밥 카페만 가야하는걸까?
(후기카테는 처음이라 혹시 실수한거 있으면 말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