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숙지나 롤플에 거부감은 딱히 없어
1. 끌린 사유가 스토리전개해나가는게 너무 재밋어보여서거든?
근데 이거 좀 개인 능력치에 달린거같아서 난 너무 노잼인간이라.... 같이 하는 사람들 다같이 재미없을거같아....
2. 같이하는 사람을 어케 구합니까
ㅌㅇㅌ에서 구인할까 싶다가도 낯도 가리고 + 의심이 많음....
이게 솔직히 제일 어렵다
친구들은 다 너무 갓생러들이거나 덕질하는게 명확해서 영업이 힘들어
흑흑 너무 해보고싶은데 나한텐 저 2개가 너무 큰 장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