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집에서 나는 썩은 냄새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모르겠는 중기....!! ㅠㅠ
1,565 21
2024.09.20 12:25
1,565 21

언젠가 여행 갔다왔는데 냉동실이 열려있었고 구더기가 엄청 생겼었는데

여차저차 힘내서 잘 치웠거든 아직 냉장고에서 냄새가 나긴 하지만..

(그때 후기방에서 응원 받고 힘내서 치웠어!! 고마워 덬들...!!!! ㅠㅠ)

 

담주에 사람들을 우리집으로 초대할 일이 생겨버렸는데

추석동안 창문을 좀 열어놓고 집을 비웠는데도 집에 돌아오니까 퀴퀴한 냄새가 아직도 나 ㅠㅠ

빨래도 열심히 돌리고 했는데 뭔가 집 전체에 이 냄새가 배여버린 느낌이야

 

일단 사람들 오는 날에는 인센스 현관부터 켜놓을거긴 한데

그 전에 최대한 집 냄새 빼는 방법 뭐가 있을까 도와줘..!!ㅠㅠ 

매일 창문 열어놓고 살고있긴 한데

쿠팡에서 산 패브릭 탈취제는 냄새가 독해서 공중에 뿌리니 내가 힘들더라구 ㅋㅋㅋ

집 악취 관리하는 방법.... 알려주라..!!!

목록 스크랩 (1)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로마티카] 환절기 휑~해 보이는 정수리가 고민이라면?! 뿌리부터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영양 헤어 토닉 <로즈마리 루트 인핸서> 체험 이벤트 572 09.20 36,68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689,77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363,2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247,548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568,0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1900 그외 미국 살고 싶은 마음 반 : 한국 가고 싶은 맘 반인 후기 36 02:21 1,952
1899 그외 다자녀인 집은 뭐 사줄 때 다 공평하게 사주는지 궁금한 중기 22 09.21 2,045
1898 그외 아기 낳고 조리중 친정이 불편한 중기 74 09.21 3,921
1897 그외 엄마가 오빠랑 나 사이를 질투하는것 같은 중기.. 61 09.21 3,403
1896 그외 배우자 코골이 때문에 미칠 것 같은 중기 28 09.21 2,571
1895 그외 박 씨로 시작하는 여자아이 이름 추천받고 싶은 초기 34 09.20 1,335
1894 그외 부모님 스마트폰 사드리려는데 덬들 부모님은 무엇을 사용하시는지 궁금한후기 26 09.20 796
1893 그외 95년생인데 열심히 연애상대 찾아야하는지 고민되는 중기 33 09.20 2,364
1892 그외 성인되고 나서 교정한 덬들 진짜 후회하는지 궁금한 중기 42 09.20 1,767
1891 그외 뭔가 이번 생리통이 심할 것 같으면 그 전에 할 수 있는게 없는지 궁금한 초기 22 09.20 705
» 그외 집에서 나는 썩은 냄새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모르겠는 중기....!! ㅠㅠ 21 09.20 1,565
1889 그외 아이폰의 장점이 궁금한 중기 35 09.20 1,285
1888 그외 서울 살다가 본가에 내려왔는데 너무 너무 불편한 초중기 30 09.20 2,579
1887 그외 기혼덬들은 남편 여자형제랑 친한지 궁금한 중기 34 09.19 2,504
1886 그외 이러다 애기 낳게 되는건지 궁금한 초기..ㅋㅋㅋㅋㅋ 37 09.19 4,902
1885 그외 시댁이랑 여행왔는데 자랑만하는 시아버지 질리는 중기 33 09.18 4,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