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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내가 얼마나 더 희생 해야하는지 궁금한 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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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7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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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덬 30세 작년에 엄마한테 간이식 해드림.

나도 목숨 걸고 한 수술임.

근데 오늘 집 청소하는데 빈 소주병이 발견됨.

화나서 말도 안나옴.

올해 초에 뇌경색으로 쓰러져서 편마비옴.

말도 안 통하고 돌아버리겠음.

나도 지금 장애인신청 해놓은 상태라 누굴 봐주고 할 능력도 이젠 없어.

엄마는 지금 내가 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야.

어떻게 해야할까. 지금 수중에 돈이 300있는데 고시원이라도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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