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 어제 첫 수업이었으니까..
종종 그림 올리던 덬인데 정신적 피폐로 세상을 비관하던차
우연히 사이시옷이라는 지역이웃끼리 솜씨, 음식 나눔등 한다기에
어차피 현재 놀고 있고, 하루에 말한마디 안하고 사는 아웃사이더라
충동적으로 들어가서 내가 그나마 따라하는 수준의 오일파스텔을
가르쳐준다했지.. 사실 말을 하고 싶어서 ㅋㅋㅋㅋ
근데 혼자할때는 막~했는데 알려드리려고 하니
왜이렇게 어려운지 ㅋㅋㅋㅋㅋ
되려 어머님들이 잘하심
다음 수업까지 열심히 준비해가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