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톡에서 후기방에 써달라해서 옴ㅠ 구라아님ㅠ)
아침 맥모닝
점심 제육
저녁 샤브샤브
후식 설빙
저따구로 먹고 똥강아지 산책 갔다가 배가 심상치 않아서 되돌아 오던 길에 그만...
일톡 2덬이 응아 두갈래로 나왔냐 하는데 아니 저 상황은 ㅅㅅ라서 두갈래는 개뿔 밑으로 .. 하.. 티빤쓰 전혀 무쓸모 방어 저지선이 1도 되지 않음ㅠ
똥강아지 현관과 중문 사이에 방치하고 욕실 드가서 뒷처리 했어
집에 발을 씻자 꼭 상비해둬라
진짜 알고 싶지 않은 사용처 1위
저러고 힘내서 다시 산책 다녀왔다ㅠㅋㅋㅋㅋㅋ
산책 중간에 집 돌아왔다가 또 나갔다 온 증거 제출하면서 후기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