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길에서 말거는 사람들의 의도가 궁금한 중기
1,968 12
2024.09.09 17:44
1,968 12
주로 혼자 돌아다니는데 일주일에 네다섯번은 모르는 사람들이 말 걸거든 

혼자 있는 사람이 말 걸 때도 있지만 보통 둘이 같이 다니다가 나한테 다가 오던데 이런 사람들은 대부분 포교 목적으로 말 거는거야? 

몇년째 그러니까 이제는 사람들이 다가와서 말걸어도 쌩하니 지나가는데 가끔씩 진짜 길 몰라서 물어보려는 분도 무시하고 지나칠뻔 한 적들이 있어서 지나치고도 맘 찝찝할 때가 있어 ㅠㅠ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소이] 망그러진 수부지 피부엔? 속보습, 100시간 아이소이 장수진 수분크림💚 체험 이벤트 588 11.01 36,77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428,56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173,14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315,09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672,810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0340 그외 정신과 약 단약한 후기가 궁금한 초기 9 02:05 255
180339 그외 수술 부위 원래 가려운건지 궁금한 초기 3 00:46 378
180338 그외 엉덩이에 수포생긴 중기 6 11.03 376
180337 그외 직딩애기엄마덬들 나 나중에 애기 키울 수 있는 환경인지 봐줄 수 있어?? 15 11.03 923
180336 그외 정신과치료 5년차 점점 안좋아지고 3 11.03 657
180335 그외 고양이집사들에게 장난감 묻는 초기 3 11.03 177
180334 그외 동물보건사 전망이 어떤지 궁금한 초기?중기? 1 11.03 241
180333 그외 얼마 안있으면 불혹인 후기 8 11.03 630
180332 그외 아빠 부탁 들어주고도 욕쳐먹은 후기 5 11.03 658
180331 그외 세상이 나를 억까하는거 같은 중기 7 11.03 674
180330 음식 위스키 추천을 받고 싶은 초기 10 11.03 303
180329 그외 와인 달달한거 먹어보려는데 추천부탁해! 6 11.03 481
180328 그외 2년넘게 백수였는데 계약직 잠깐 하게된 후기 8 11.03 1,535
180327 그외 지방에 사는데 서울에 취업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한 초기 4 11.03 739
180326 그외 육아덬들이라면 이 초딩들 어떻게 대처했을지 궁금한 후기 29 11.03 1,669
180325 그외 남친한테 돈빌려준 후기 .. 22 11.03 2,779
180324 그외 예금 기간완료후 자동재예치시 이율은 그대론지 재예치 시점금리인지 궁금한 초기 4 11.03 473
180323 그외 동생이 여행갔다와서 가족 선물을 1도 안사온 중기 43 11.03 2,955
180322 그외 정말 친한친구라고 생각하는데 덬들은 어떻게 대처할 거 같은지 궁금한 중기 11 11.03 1,079
180321 그외 어제 내장산 다녀왔는데 거대한.. 페스티벌 같았던 후기 3 11.03 1,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