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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이제 40일정도 된 아기가 너무 이뻐서 자랑하고 싶은 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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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8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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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기 초상권도 나름 있다는 생각에 인스타에도 공개안하는 중.

근데 이뻐서 자랑하고 싶기도 한 마음이 있어.


나랑 남편이랑 서로 안닮아서 다행이다, 누구 닮았지? 하는데

사실 좀더 커야 알 것 같아.


사실 우리 부부눈에만 이쁠 수도 있긴한데 ㅋㅋㅋ 고슴도치같이

조리원에서도 인형같다 이쁘다 미녀다 혹은 너무 잘생겨서 아들인줄 알았다란 소리도 들어서

그래도 귀어운 편이구나 라고 생각 중

조리원 샘들이나 엄마들 입에서 못생겼다 소리는 안할테니ㅋㅋ


근데 다들 아기 사진 본 사람들이나 소아과에서 아기 눈크다 소리 듣는데

기분이 좋기는 해.

사실 사진은 고르고 골라서 보여주는 거니깐 눈크다 소리를 들을 수 있긴한데ㅋㅋㅋ

소아과 샘이 아기 눈크다고 해주시는건 진짜겠거니 하고 믿고 싶어지네


지금은 열심히 살찌워서 턱이 투턱이 아닌 3턱이긴 하지만 내눈엔 하찮아서 귀여워


여튼 그냥 고슴도치 엄마의 중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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