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하고 지치고 내가 싫어지고 했는데
어느날 내 이력을 보니까 정말 속된말로 x줄빠지게 살았더라
그사이에 큰일 몇변겪고 이제야 한숨돌리려는데
이젠 숼틈이 없다
여기까지가 내 한계인가 싶기더 하고
병원상담 잡아야하나
그날이라 그런가
————-
퇴근하고 씻은담에 고기먹으니까 미음정리가 된다
힘빠지는얘기해서 미안!
범인은 바로 무기력! 고기로 해 결
어느날 내 이력을 보니까 정말 속된말로 x줄빠지게 살았더라
그사이에 큰일 몇변겪고 이제야 한숨돌리려는데
이젠 숼틈이 없다
여기까지가 내 한계인가 싶기더 하고
병원상담 잡아야하나
그날이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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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씻은담에 고기먹으니까 미음정리가 된다
힘빠지는얘기해서 미안!
범인은 바로 무기력! 고기로 해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