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제대로 자지못한것처럼 머리가 띵하고
악몽 꿨었고
유체이탈도 해보고
귀접도 해봤고
가위도 눌려봄...
그래서 동생 자취때문에 방 빼고 내방 바꾸고 엄마가 거기서 잤는데
엄마가 아빠일때문에 충격받고 조현병와서 강아지 데리고 기도를 외는데 옛날 내방에서하고...
이젠 옛날 내방은 그냥 옷두는 드레스룸 됨..
악몽 꿨었고
유체이탈도 해보고
귀접도 해봤고
가위도 눌려봄...
그래서 동생 자취때문에 방 빼고 내방 바꾸고 엄마가 거기서 잤는데
엄마가 아빠일때문에 충격받고 조현병와서 강아지 데리고 기도를 외는데 옛날 내방에서하고...
이젠 옛날 내방은 그냥 옷두는 드레스룸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