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6월 1일에 열어서 어제를 마지막으로 닫았어
사실 많이 아꼈고, 매주 그림그리며 실력도 나름 늘고,
방구석 인간이 사회화되는 경험도 했었지^^
근데, 어느순간 참여율도 떨어지고
아무리 노력해도 제자리라도 있으면 좋겠는데 아니더라구
지난 2년간 좋았던 기억, 매몰비용으로 지금의 시간을 버리는게
아니다 싶어 과감히 떠나보냈다~
안녕~~
사실 많이 아꼈고, 매주 그림그리며 실력도 나름 늘고,
방구석 인간이 사회화되는 경험도 했었지^^
근데, 어느순간 참여율도 떨어지고
아무리 노력해도 제자리라도 있으면 좋겠는데 아니더라구
지난 2년간 좋았던 기억, 매몰비용으로 지금의 시간을 버리는게
아니다 싶어 과감히 떠나보냈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