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무통 편하다는 후기 여러번 봐서 공지 보고 바로 달려갔는데 역시 인기 많더라고ㅠㅠ
그래서 댓글 달고 잊었는데 어느 날 온 운영 알람
헐 당첨🎉
나는 구두, 운동화 모두 250 신는데 르무통 버디 250이 잘 맞았어
우선 르무통 버디는 디자인이 예뻐
앞 코가 동글동글 귀여워서 발이 작아 보였어
그래서 신자마자 바로 마음에 들음ㅎㅎ
나는 카고바지에 매치해 보았는데
치마에도 잘 어울릴 신발이야
르무통 버디를 신고 러닝 트랙을 걸어봤어
나는 평소 밑창을 중요하게 생각하거든
얇고 딱딱한 신발은 당연히 구입 안 하고
또 너무 물렁한 신발은 오히려 금방 피곤하잖아?
그런데 버디는 적당히 푹신해서 걷기 좋았어
그리고 또 출근길에 신어봤어
평소에는 회사 도착하자마자 슬리퍼로 갈아신는데
이 날은 하루 종일 르무통을 신었어
그리고 느낀 소감은...
가벼운 운동화는 하루 종일 신어도 편하구나!
르무통 버디는 체감상 핸드폰 정도의 무게거든
그래서인지 오래 착용해도 답답하지 않았어
편하고 예쁘니까 마음에 들어서 계속 계속 신음
동글동글 앞 코를 계속 쳐다보는 사람이 되.
일주일 체험 후의 결론 ☺️
르무통 버디는 걷생을 즐겁게 만들어주는 운동화👟 라는 생각이 들었어
예쁘고 편한 운동화 신었으니 집 앞 편의점 나온 김에 조금 더 걸어보게 만드는 운동화
나처럼 르무통을 들어는 봤으나 망설이는 덬이 있다면 트라이를 추천!
르무통으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